참고글을 일단 하나 가져왔고.....
스타트업의 초기는
최소한의 에너지와 자금(제로에 가까워야될 만큼 노가다를 필요)을 소진해야하기 때문에
린하게 (가볍고, 빠르게 테스트 후, 피봇을 결정)
하는게 포인트이다.
어떤 근거를 통해 피봇을 해야하는지가 중요한 부분인데
이를 알기 위해, 고객이 반응을 하는지, 관심을 갖는지 등
사전 설문 조사는 물론, 유입 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도출 후,
피봇팅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GA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스북 픽셀 등 여러가지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것은
Cutt.ly 를 통한 URL 단축 -> 랜딩페이지 waveon.io 패턴이다.
그 중에서 단축 URL 만 소개하겠다.
왜?? 랜딩페이지의 선택은 이전 글을 확인하길 바란다.
2024.01.24 - [창업, 당신도 할 수 있다 | 스타트업 비즈 로그] - 노코드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만들기 추천 | 가격비교 및 사용 후기 | 웹빌더
무료로,
컷틀리를 통하여, 유입량, 랜딩페이지의 버튼을 누르는 양 등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it.ly는 유료로 가능)
Cuttly 사용법
1. ?????.com 을 통해 Shorten 으로 Url 단축을 시켜준다.
2. 하단 이미지의 지문모양 (Change url alias / name)을 눌러, 단축 주소명을 정리해준다 (트레킹 및 분석 시, 알아 볼 수 있도록)
You exceeded your monthly limit for editing aliases / back-half of short links for a free account, which is 3 changes of back-half per month. That feature is unlimited from Single subscription plan.
3. 하단 이미지의 오른쪽 빨간 네모 부분 (Clicks)를 눌러 분석을 본다
무료버전도 참 좋다.
아래의 나오는 데이터를 보아라....
Total clicks
Source of clicks facebook: 0 | twitter: 0 | instagram: 0 | linkedin: 0 | other (direct): 13
Referrals / other click sources
Devices clicks
System (OS) clicks
Browsers clicks
Brand clicks
Languages clicks
Geo Location clicks
결론
페북광고까지는 비용이 쌔니 어렵더라도,
당근, 토스광고, 카카오광고 등 저렴한 걸 통해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테스트 해볼 수 있을 것이고,
QR 코드 등을 인쇄하여, 열심히 명함과 찌라시를 만들어 돌릴 것이 아닌가?
그때,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세세하게 구분을 해준다면,
물론 전체적으로 반응이 없으면 똥망이지만, (다른 유입 전략을 찾고 안되면, 재빨리 피봇해야지...)
한 곳이라도 반응이 왔다고 하면, 그 곳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가야 한다.
그 곳을 찾기 위한 도구로 잘 활용 할 수 있을것이라 본다.
스타트업이 1, 2년 지나 경영이 안정화 될 수 있는 시점에서는 GA로 갈아타야 되는게 필수이지만,
린한 초기 단계에서는 쓰기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으니...
자 그럼 또 달리자고 스타트업 제군!
'창업, 당신도 할 수 있다 | 스타트업 비즈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학생, 졸업이 후의 진로… 어떤 비자를? (0) | 2024.02.04 |
---|---|
간단 |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노출이 되지 않을까? | 검색 엔진 최적화 기본 세팅 방법 올인원 (2) | 2024.02.02 |
PC 듀얼 카톡 메신저 2개 사용하기 | 최신버전 | 업무용, 부업용, 마케팅용 (0) | 2024.01.26 |
아이폰 듀얼 카톡 메신저 사용 | 최신버전 | 프로 투폰러 업무용 번호 | 알트스토어 애플 개발자계정 (6) | 2024.01.25 |
노코드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만들기 추천 | 가격비교 및 사용 후기 | 웹빌더 (4) |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