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만들기 추천 | 가격비교 및 사용 후기 | 웹빌더

 

사전 체험, 사전 결제로 랜딩페이지 성공률 높이기 | Disquiet*

 

랜딩 페이지에 낚여서 들어감..... -> 웨이브온 테스트 중에 여태껏 써왔던 노코드 홈페이지 관련 블로그 작성

 

랜딩페이지의 목적은 낚시임 (훅, 트리거)

랜딩페이지를 신속하게 린하게 만들 수 있어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자체를 만드는 도구가 쉬워야되는데...

- 무료 템플릿이 제공 되는 곳이 편하다. (투자비용 제로, 구글앱시트처럼 유저마인드에 따르는 노코드 회사는 성공할 것이다.)

- 추후 확장 측면에서, 국내 타겟으로 사업한다면, PG 결제가 편리한 곳이 좋다 (무조건 고객우선 관점으로 편한걸 해야함, 쿠팡과 토스 처럼)

 

노코드 웹 빌더 어떤 곳이 좋을까?

 

 

윅스 ->

- 가장 페이지 반응이 느린 윅스는 뒤도 보지 않고 패스.

 

 

 

카페24 ->

- 자사 마켓플레이스 이용시 최소 20만원~ (쓸모있는 템플릿이 안보임, 기술자들이 디자인 감이 떨어짐)

- 제작 도구 자체가 어려움(유튜브, 구글의 뒷배 투자를 받았다고해도, 예전의 기술적으로 구린 이미지는 아직 탈피 할 수 없이 부실함)

- 쇼핑의 기능에 집중, 너무 쓸데 없는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조잡하고 난잡

- 무료라 좋음.

- 타사 랜딩 페이지 테스트후 시간을 갈아 쇼핑몰을 만든다음 유튜브 쇼핑을 위한 마중물로만 사용할 것

 

 

 

 

퍼블이 그럴싸 한데.... 영....

퍼블 ->

- 관리자 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정의가 안됨 (유입량 체크가 아닌 쇼핑 데이터란만 내세워 둠)

-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도구자체는 쉬움(유튜브 동영상 백이미지 활용 좋음)

- 무료로 만들어 www 도메인 호스팅을 해주면, SSL 문제로 해킹 사이트 혹은 정보 갈취 사이트 등으로 떠서, 회사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 신뢰도 급락 

- 린하게 테스트하게끔 도와야하는데 위의 이유로, 무료버전에서부터 탈퇴를 부르는 노코드 서비스 (그들이 원해보이는 쇼핑까지 써보지도 않고 탈퇴)

- 제일 관리가 안되보이는.... 노코드 웹페이지 제작 경쟁에서 먼저 무너질 것 같은 느낌

- 월 구독료 저렴함 12,900원 -> 연간으로 하면 5,900원

퍼블 최고의 단점 SSL 해킹시도 중으로 보여진다는 것.

 

https://publ.co/channels/L2NoYW5uZWxzLzYyNw/pages/pricing-policy

내 콘텐츠로 비즈니스 시작하기, 퍼블

 

 

 

 

아임웹 많이 쓰던데.... 유지보수가 쉽지 않다

아임웹 ->

- 만드는 도구가 카페24와 동일하게 난해함

- 크몽에 기술자 외주를 써서, 레퍼런스 페이지 공유 주고, 복사의뢰를 해야함 (100만원이상)

- 스타트업에서 유저를 잘 훅할 수 있는 랜딩페이지를 위해 아임웹을 쓰는 곳 다수 목격.

- 월 구독료 16000원 중간언저리

- 유튜브 쇼핑에 붙질 못하니, 아임웹을 하느니 카페24를 사용

https://imweb.me/price

아임웹 요금안내

 

 

 

 

 

웨이브온... 낚여서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웨이브온 ->

- 구글 검색하면, 최상단에 이상한 사이트 하나 더 나와서 짜증났음

- 동영상 링크 등 백이미지로 활용이 안됨

- 광고에 낚여 들어왔으나, 생각보다 괜찮음

- 설문지 퀴즈 템플릿과 랜딩페이지 템플릿(조금 허술함)이 제공되어, 린하게 빠르게 던질 때 장점

- 웹플로우 만큼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지만, 카페24보다는 100배는 Ui가 멋져보이게끔은 가능

- SSL 이슈가 생기지 않아서, 퍼블 같은 곳의 

- 쇼핑 기능도 토스로 넘어가는 게, 개인 블로그 혹은 영업자들 자사몰로 사용해도 나빠보이진 않음

- 과금체계 비쌈, 월구독료 24900원??

https://www.waveon.io/pricing

가격 안내 | Waveon

 

 

웹플로우... 우와 역시 외국판은 글로벌하게 때깔도 다르다... 유지보수 레벨이... 퍼블 > 웨이브온 > 웹플로우 > 아임웹 >>>>> 카페24

웹플로우 ->

- 일단 워드프레스 썼던 사람이면 편해보이나, 나는 아니었음. 그래서 멀찌감찌 사용을 미뤄뒀다 테스트함.

- 웹플로우 사용하는 유튜버나 실제 랜딩페이지 자주 보임.

- 해외에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면, 결제자들을 위해 유리해 보임. 

- 기본 템플릿만으로도 화려한 Ui로 랜딩페이지 뽑을 수 있음.(국내 노코드툴의 허접한 템플릿보다 1000% 좋음)

- 다양한 해상도로 편집 가능(테블릿, 스마트폰, PC 등 6개 이상, 국내 노코드는 PC 모바일 2개)

- 영어라 조금 빡세고, 텍스트에 한글이 잘 씹혀서 성질 조금남

- 페이지 로딩 시, 무료테스트라 그런가 버퍼링 숫자 나오는게 거슬림.

- 월 14달러로 괜찮아보임 (19,000원정도) 

https://webflow.com/pricing

Plans & pricing | Webflow

다음에 참고할것 https://blog.naver.com/tank100/223085293117

웹플로우 - 노코드 웹사이트 장점과 단점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 추천 분석 비교

결론

 

웹플로우가 무료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고, 유튜브 자료도 많아 이점이 많음

하지만 영문이란 점과 초기 익숙해지는데 에너지를 태워야 한다는 점.

 

차선책으로 

웨이브온 랜딩페이지 + 카페24 쇼핑 으로 선택 + 보너스로  커틀리 Url 단축(유입 분석)